신나는 공굴리기2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함양초등학교에서 열린 봄 운동회에서 1학년 학생들이 공굴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함께..큰 공 옮기기2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함양초등학교에서 열린 봄 운동회에서 전교생들이 큰 공 옮기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오전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래프팅 동호인들이 급류를 타며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25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에서 장철안(47)씨가 토종 참옻나무에서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4월 말에서 5월 초에 생산되는 옻순은 고소하고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백연리 하백마을 나무농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활짝 핀 홍도화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임천강 계곡에서 카약 동호인들이 급류을 타며 카약을 즐기고 있다
7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논두렁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된 원앙이 만개한 벚꽃 아래서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6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관동마을 야산에서 박기홍씨가 봄철 산나물로 인기가 높은 두릅나무 새순을 따고 있다. 이곳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참두릅은 쌉쌀하고 향긋한 맛과 향이 일품이며 미식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IMG16@경남 함양군 백전면 일원에서 열리는 제14회 백운산 벚꽃축제를 나흘 앞둔 4일 50리 벚꽃길이 화려한 자태로 꽃망울을 터트려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번 벚꽃축제는 오는 9일~10일 이틀간 물레방앗간 전통 떡 만들기, 벚꽃가요제, 풍물놀이,사생대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IMG10@@IMG11@@IMG..
28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병곡면 한 표고버섯 농장에서 농민들이 참나무 원목에 표고버섯 종균 넣기 작업이 한창이다.
23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봄을 맞아 작업자들이 함양 물레방아 캐릭터인 물레동자와 신비 조형물을 깨끗하게 씻고 있다.
세월호 참사 등으로 생존수영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초등학생 수영교육이 의무화된 가운데 23일 경남 함양군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초등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과 응급상황 발생 시 위기 대처능력을 배우고 익히는 ‘생존수영 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2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숲 상림공원 옆 6만㎡의 연꽃단지에서 인부들이 연근종근을 심고 있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호)는 “홍련과 백연 등 수 십종의 수련이 산삼축제가 열리는 7월께 활짝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춘분을 나흘 앞둔 16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당흥마을 고랭지 밭에서 김영렬(77)씨가 소를 앞세워 쟁기질을 하며 봄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언덕에서 한 가족이 냉이와 쑥 등 봄나물을 캐고 있다.
10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 연밭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질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연근을 수확하고 있다.
7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급)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수달은 산지의 계곡에서 수질이 좋고 먹이가 풍부한 곳에서 서식한다.물고기 식사하는 수달7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리..
3일 경남 함양군 지리산 가는 길목인 오도재 거북 쉼터 인근 계곡에 거북이를 닮은 바위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거북이는 우리 민족에게 장수를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간 2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서상면 대남로 푸른들 농원 화훼비닐하우스에서 노유승(28)씨 가족이 꽃망울을 터트린 보로니아꽃을 들어보이면 환하게 웃고 있다. 브로니아꽃은 '종' 모양의 진분홍 꽃이 아래쪽을 향해 핀다.
23일 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락 한 야산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분류된 담비가 카메라 셔터 소리에 깜짝 놀라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담비는 족제비과에 속하는 동물이며 몸길이는 35~60cm가량, 꼬리 길이는 12~37cm가량이다. 머리는 희고 몸 색깔은 계절에 따라 변한다.
지난 2월22일 함양읍, 지곡면, 안의면 일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기원제·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IMG10@@IMG11@@IMG12@@IMG13@@IMG14@@IMG15@@IMG16@@IMG17@@IMG18@@IMG19@@IMG20@@IMG21@@IMG22@@IMG23@@IMG24@@IMG25@@IMG26@..